티스토리 뷰

자동차

카페형 자동차 전시장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9. 7. 09:05

국내에서 카페형 자동차 전시장과 자동차 복합체험형 공간에 대한 최초의 시도를 보인 기업은 현대 기업이며 현대 기업은 2011년을 시작으로 자동차 전시장과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커피빈을 접목하여 다양한 소비자들이 자동차 전시장으로의 방문을 용이하게 하였고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표출하였던 것이 카페형 자동차 전시장의 시작이다.

 

Photo by Erik Mclean on Unsplash

1. 국내의 카페형 자동차 전시장

 

기본형+식음 의 형태였던 현대 기업의 매장은 2015년에 기본형+부가 기능의 형태의 새로운 서비스 테마공간 구성을 창출하였으며 국내 최초의 복합형이 생긴 2014년 이전에는 현대의 카페형 자동차 전시장의 공간 디자인 및 형태가 동일하다고 볼 수 있고 따라서 국내 카페를 접목한 초기의 자동차 전시장과 이후의 전시장으로 조사를 진행하였고 또한 2012년에 르노삼성자동차가 보인 매장 형태는 카페 공간과 자동차 전시장이 한 공간에 접목된 것이 아니라 따로 운영된다고 볼 수 있으며 숍인 숍이란 매장 내에 또 다른 매장이 배치되어 한 곳에서 두 가지 이상의 상품 및 서비스를 판매, 제공하는 형태의 점포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헤어숍안의 네일 아트숍, 액세서리 숍 등을 들 수 있으며 머리 미용을 하러 온 고객들이 손톱 손질이나 액세서리 구매로 연결되는 것처럼 두 개의 매장이 모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커피빈 현대자동차 여의도점은 국내 최초의 카페형 자동차 전시장으로 기존 자동차 전시장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었으며 여의도점을 시작으로 성내점, 구리점에도 볼 수 있으며 세 지점은 유럽의 노천카페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으며, 커피를 마시며 자연스러운 자동차 전시 관람이 가능하고 기존 커피빈 매장과 비슷한 분위기로 연출되었다고 한다.

 

 

고객들은 식음과 동시에 차랑 시승 체험이 가능하며 또한 상담과 구매 과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엔제리너스 르노수원점은 르노삼성자동차 수원사업소 옆에 엔젤리너스 카페가 자리 잡고 있으며 따로 운영되는 형태이고 수원사업소는 영업 지점으로 일반적인 기본형에 시승체험이 더해졌다고 할 수 있다. 수원사업소는 일반 판매장과 같이 시승이 가능한 자동차가 전시되어 있고 상담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 르노삼성자동차의 출범부터 함께해 온 경기권의 중요한 거점으로 고객서비스의 확장 측면에서 숍인쇼 오토 카페를 오픈하게 되었으며 엔젤리너스 카페와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배치되어 있어 카페를 방문한 사람들은 간접적으로 자동차를 접하게 되어 방문을 유도할 수 있게 되어있다.

 

 

CONNECT TO는 한국도요타와 도요타 본사가 2년여에 걸쳐서 진행한 프로젝트로 평소에 자동차가 관심이 없어도 세련되게 연출된 공간에서 휴식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7개의 사례 중 가장 공간 콘셉트가 뚜렷하다고 할 수 있으며 자동차의 아름다운 보디라인에서 영감을 얻어 3차원 벽면, 나무 기둥, 타이어나 핸들의 ‘원형’을 공간 전체의 모티브로 삼아 ‘연결’을 주제로 공간이 디자인되어있고 커피빈 현대 오토스퀘어점은 현대자동차의 4번째 카페형 자동차 전시장으로 여의도점, 성내점, 구리점과 다르게 음향 서비스의 부가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전반적인 매장은 아스팔트 트랙을 모티브로 한 ‘런웨이’를 중심으로 자동차가 전시되어 있어 노천카페를 모티브로 한 나머지 3개의 지점과 분위기가 다르고 특히, 자동차 외에 하만의 오디오 스피커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으며 KIA BEAT 360은 서울 압구정동 국내 영업본부 사옥 1층에 위치하였으며, 1층에는 카페를 중심으로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카페와 가득, 살롱 등 3가지 공간 테마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간별 구획이 뚜렷하고, VR서비스, 홀로 렌즈 매개 현실 기술 등 최첨단 기술을 많이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2. 해외 카페형 자동차 전시장

 

해외에서는 국내에 비해 자동차 박물관과 자동차 테마파크가 유명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예로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군에 위치한 도요타자동차 박물관 (1999)과 함께 독일 슈루트 가르트에 세워진 세워진 메르세데즈 벤츠 박물관 (2006), 포르셰 박물관(2009)이 있으며 테마파크의 예로는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Volkswagen ‘Autostadt’)(2007), 독일 뮌헨의 BMW Welt (BMW World)(2007)를 들 수 있다.

 

이처럼 해외에서는 메르세데즈 벤츠 기업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볼 수 있으며 카페형 자동차 전시장의 사례 또한 벤츠기업이 많았다. 해외 카페형 자동차 전시장 사례는 다음에 나열되는 것들로 알 수 있다. 독일은 프리미엄 고급 차의 브랜드인 메르세데즈의 벤츠, BMW, 폭스바겐의 아우디의 본고장으로 벤츠 카페는 유럽 전역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개의 매장을 지니며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메르세데즈 벤츠 카페(Merecedes-Benz Cafe)는 자동차와 함께 차를 마실 수 있으며 벤추 정품 액세서리는 물론 벤츠의 역사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일본에 위치한 메르세데즈 벤츠 커넥션 (Merecedes-Benz Connection)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서는 Downstairs라는 카페가, 2층에서는 Upstairs라는 레스토랑이 운영되며 2층에서는 식사를 해야 자동차 전시 관람이 가능하며 대부분 1층에 벤츠 사의 다양한 상품 및 차량이 전시되어 있으며 시승도 가능하고 중국의 메르세데즈 미 카페 (Merecedes me Cafe)의 1층에서는 차량 전시와 카페를 즐길 수 있으며 2층에서는 바(bar) 형태로 운영되며 1층에서는 벤츠 사의 다양한 제품이 판매 및 전시되고 있으며 예약제를 통한 차량 시승 및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렇게 예전에는 생각지 못한 서비스 들이 펼쳐지고 있다. 누가 자동차형 카페가 생길 것이라고 예상이나 했겠는가? 이러한 변화는 시대 흐름의 결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점차 시대는 변해가고 우리는 이러한 시대에 적응해야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의무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참조문헌 : 카페형 자동차 전시장의 '제3의공간' 특성 (오수민 2017)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6/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