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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 부품산업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9. 20. 22:49

자동차 부품산업은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전기 전자 및 IT 화학 소재 등 유관 산업의 복합 기술이 융합되는 산업이면서 동시에 자동차 산업의 수요에 의존적인 산업이며 완성차의 BOM은 매우 복잡하고 수많은 부품들이 구성하기 위해서는 계층적 생산체계를 구성하여 최종 모듈화 된 완성부품을 생산하는 것이 효과 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Photo by Scott Stefan on Unsplash

1. 자동차 부품 산업의 분류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계 또한 1~3차 부품업체 등으로 구분되고 부품업체의 대부분은 완성차를 필두로 수직 계열화된 형식으로 계층구조를 띄며, 1차 부품업체를 통해서 최종 모듈화 된 완제품 형태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한다고 할 수 있으며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주로 자동차 주물 단조 가공 소재 부품 등을 납품하는 업체들이 많이 포함된다.

 

 

앞서 자동차 한 대를 생산하기 위해서 통상 2만여 개의 부품이 필요하고 모듈부품의 경우 약 2,000개의 부품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고 이러한 모듈부품은 구동 계통 동력 계통 조향 계통에서 대부분 디지털화되었으며 아날로그 형식이 아닌 전자적으로 제어됨에 따라서 일종의 전자제품으로 볼 수 있고 또한 해마다 발표되는 신규 완성차 모델들은 안전 및 편리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디지털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이러한 전자부품 형태의 부품들 중에서 자동차를 구성하기 위해 전용으로 생산 및 조달하는 활동과 부품만을 자동차 부품산업으로 분류하며 자동차 부품은 단순가공부품 정밀가공 부품 전장부품 등 복합적인 기능 구성으로 소재 기능 생산 단계별 다양하여 분업구조 및 전문화를 필요로 한다.

 

 

자동차 부품은 크게 차체 부품과 새시 부품으로 기능상 분류할 수 있으며 차체부품은 차체 본체 부품으로서 의장부품 장비부품 및 전장부품으로 구분되고 샤시 부품은 차체 부품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으로 제동장치 부품 조향장치 부품 동력 전달장치 부품 현가장치 부품 등으로 구성되며 자동차 부품산업은 부품 가공 부문과 부품 소재 부문으로 구분될 수 있고 가공부문에는 주조품 단조품 기계 가공품 프레스 가공품 조립부품으로 구분되며 소재 부문으로는 철강품 비철 금속품 고무제품 플라스틱 제품 등으로 세분화되며 자동차 부품은 용도별로 완성차 생산용 부품 보수용 부품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이는 다시 수출용과 내수용 부품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생산용 부품은 완성차 조립을 위하여 완성차업체에 공급하는 부품들을 의미하며 보수용 부품은 완성차를 생산 후 차량의 유지 관리를 위해서 정비보수를 위해 공급되는 부품을 의미하며 또한 내수용과 수출용 구분되며 수출용 에서도 생산용 부품과 보수용 부품을 구분된다.

 

 

2. 자동차 부품 산업의 특성

 

자동차산업은 완성차 업체가 연구개발, 생산 및 판매에 걸쳐서 수직적으로 계열화되어 있고 MTO방식의 특성을 지니며 자동차부품은 완성차 입장에서의 반제품으로 자동차의 품질 및 제조원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주요 항목이고 또한 완성차업체에서 주문 관리하고 이를 조달하기 위한 방식으로서 OEM 방식의 형식을 취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산업은 소재산업 전기산업 전자산업 석유화학산업 및 기계 조립산업 등과 연관관계를 갖고있으며 또한 완성차의 근간으로서 자동차 산업의 기초가 되지만 한편으로는 자동차의 생산과 운행량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크며 또한 자동차 부품산업은 자동차 수요를 결정짓는 완성차 품질측면에서 중요 요인이며 신차종 개발 완성차의 생산 및 판매 가격결정 및 기술지원등 모든 부문에서 완성차 산업에 영향력을 갖는다.

 

 

즉 자동차산업과 자동차 부품산업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갖으며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의 관계 또한 강한 공생관계에 있으며 완성차 생산의 효율성을 위해서 생산 분업 체제가 구성되며 거나 전문화된 기술 및 설비가 요구되어 외주제작이 더 효율적일 수 있고 반면 전자제어장치 자동변속기 등과 같이 핵심 부품이지만 기술 장벽이 있거나 기술변화가 빠른 부분은 OEM으로 조달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국내 자동차산업은 주요 완성차 기업과 같이 대기업으로(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 엠,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이루어진 것과는 달리 자동차부품산업은 대규모 설비 투자 또는 핵심기술이 요구되는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청기업에 의해서 조달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15년 기준 1차 부품업체 77%가 중소기업이며 이는 제품 설계 생산 판매 등에 투자 여력이 비교적 영세함을 의미하며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가 완성차업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이유이며 이러한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 환경으로 말미암아 자동차 생산규모가 세계 6위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부품산업은 완성차 산업에 비해 선진국과의 경쟁력 격차가 크며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생산 및 조달은 대체로 OEM형식으로 완성차 업체에 공급되고 완성차업체는 수시로 부품업체에 대한 품질 측정을 통하여 품질 수준을 관리하고 있다.

 

 

완성차업체에 조달 이외로 부품업체는 자동차 정비용 예비부품을 공급하며 자동차의 범퍼 배터리 타이어 부속 부품 등 자동차 운행에 따라 소요되는 소모성 예비부품은 예비부품 시장에서 더 큰 매출 비중을 갖는데 따라서 OEM 부품업체는 완성차 업체의 요구사항에 부흥하면서 한편으로 효과적인 기술 경쟁력 및 가격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며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특징을 요약하면 첫째로 완성차 업체 중심으로 계열화된 SCM 구조를 갖고 둘째로 완성차업체를 기준으로 자체 생산 부품과 OEM 생산 부품으로 분업화된 생산구조를 갖는데 셋째로 국내 부품업체 대부분이 중소기업 규모의 시장구조이다.

 

 

3. 자동차 부품 산업의 현황

 

국내 자동차산업은 비약적인 성장 이면에 국내 부품업체들은 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양적인 성장을 한 측면이 있고 국내 부품산업의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기술력 향상 및 해외 글로벌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서 신기술 연구 개발 품질 및 브랜드 파워 부문에 자체적인 역량을 키워야 하며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인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가 발표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 톱 100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등 한국 업체 5개 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보고서는 세계 주요 자동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2015년 매출액을 기준의 100개 자동차 부품업체를 발표하였다.

 

 

여기서 일본은 덴소(2위) 등 30개 부품업체가 포함되었으며 미국 25개 업체 독일 18개 업체 한국 5개 업체 순이었고 2015년 말 자동차 회사와 직접 자동차 부품을 거래하는 1차 부품업체 수는 전년대비 0.5% 증가한 883개 업체이며 이중 대기업이 241개사(27.3%) 중소기업이 642개사(72.7%)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증가 추세이고 자동차산업은 완성차 및 완성차 부품산업과 관련된 자동차 조립 및 제조부문 소재 생산 및 가공부문 원자재 부문 자동차 판매 유통부문 자동차 정비 부문 자동차 운행을 위한 석유화학 및 주유소 이외에 금융 인쇄 도로 인프라 물류 부문이 포함된 종합 산업이며 이는 제조업 전체 비중에서 고용 측면에서 7.7%를 차지하고 생산액 기준에서 5.6% 그리고 수출 측면에서 4.9%를 차지할 만큼의 비중을 갖는데 국내 내수경기에서 경제적 파급력은 더욱더 강조되어지고 있다.

 

 

총체적으로 보자면 한국 자동차 산업협동조 합의 2015년 발표 자료에 다르면 국내 생산유발효과는 1원당 1.7330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원당 0.4146원 그리고 취업유발효과는 10억 원 당 5.6207명으로 발표되었고 최근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생산실적은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수출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참조문헌 : 자동차 예비부품산업의 수요계획 효과 분석 (김환덕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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